[한국영화] 용감한 시민(웨이브, 2023) - 학원물+히어로물
2024.01.04 by 사라뽀
[한국영화] 비트, 1997
2023.04.25 by 사라뽀
[한국영화] 동주, 2016
2023.04.23 by 사라뽀
[한국영화] 파괴된 사나이(2010)는 '공포영화'?
2023.04.16 by 사라뽀
[한국영화] 시, 2010 - 美子씨가 찾은 '아름다움'의 의미
2023.04.14 by 사라뽀
[한국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2021) - 미화된 '사생활 유출'?
2023.04.12 by 사라뽀
[한국영화] 스텔라, 2022 - 진부한 전개에 동화 같은 엔딩
2023.04.09 by 사라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