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화] 다이하드 1988 – 미국의 상징: 고층빌딩을 지켜라!!
다이하드, 1988년, 존 맥티어난 John McTiernan 감독범죄스릴러, 러닝타임 131분, 브루스 윌리스 / 알란 릭맨 등 주연영화 ‘다이하드’는 영화관련서적에서 종종 인용되는 작품입니다. 제가 2004년에 영화 관련 수업을 들었는데요, 책을 찾아 읽다 보니 자주 발견이 되더군요.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장르인데 ‘왜 인용될까?’ 궁금해 하던 차에, homeCGV에서 하길래, 2005년 7월 6일, 봤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2005년 7월 7일 쓴 내용의 수정본입니다.) 브루스 윌리스는 “블루문 특급”으로 이미 (최소한 ‘제’가 느끼는 관점에서 말이죠) 유명했지만, 이 영화가 개봉된 이후로 헐리웃 Top Star 반열에 올랐던 모양입니다.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TV스타와 영화배우의 이미지는 확..
영화 리뷰/미국 영화
2023. 4. 5. 06:24